2017. 5번째 발렌타인에는 솔티카라멜 케익.
똘망이의 엄청난 협조로. 똘망이가 잠들기전에 완성할수있었던 케익.
안에 들어가는 카라멜과 카라멜크림이 조금 아쉬운맛이나지만,
그래도 처음만들어보는거니- 이정도로 만족만족.
첫발렌타인에 만들었던 장미브라우니. 하하. 싸이에가보니 사진이 있네.
이남자가 브라우니를 좋아해서.. 브라우니를 구워주려다 브라우니만 덜렁 있으면
예쁘지않은것같아서 인터넷을 열심히 서칭해서 만들었던. 나름 장미^^
그리고 두번째 발렌타인에는 앙금과자를 여러모양으로 만들어서
구워졌던것같다- 그후엔 기억이없네-
내일 출근길에 들고가라고 파이상자에 곱게 넣어뒀는데...
직장동료들과 짠!하고 열어보고 행복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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