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철이되면 엄마가 늘 한박스씩 사다줬는데 올해는 남편이!
남편이 (나에게 미리 말할수밖에 없었던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산딸기.
내가 먹어본 산딸기중에 가장 싱싱했던 상큼상큼 산딸기.
고마워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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