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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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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이 쓰는 혼수 리뷰2. 반찬통(락앤락 글라스 vs. 글라스락) 이 주제가. 혼수리뷰를 써야겠구나. 정말 그냥 인터넷뒤지고 후기보고 눈으로 보고 사서는 잘 모르는것들이 존재하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했다. 물론 부지런한 똑똑신부들은 발품팔고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보고 하겠지만.나는 그냥 열심히 후기찾아보고.. 구매했다. 반찬통을 구매할 때에 나는 유리로 사용하고 싶었다. (플라스틱) 반찬통에 김치물 드는것도 싫고. 냄새가 드는 것도 싫던 차였는데유리제품은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솔깃해서였던것같다. 엄마는 무겁고 불편할거라며 비스프리 제품을 권유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썩 내키질 않았다. 유리로 사용해야겠다. 결심한 후 . 당연하게도 글라스락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지만-(당시엔 글라스락이 락앤락에서 만든 유리 반찬통라인인줄알았다... 제일 알려지기도했고)다시 .. 더보기
새댁이 쓰는 혼수 리뷰1. 침실. 처음엔 템퍼에 대한 리뷰를 쓰려했다.그러다 매우만족 중인 라지킹 침대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그러다 나의 단잠에 단단히 한몫하고있는 암막커튼도 빼놓을 수 없지하는 생각에.그리고 겨울임에도 땀나도록 따뜻하게 해주는 구스 침구까지... 결국 나의 리뷰 주제는 '침실'이 되었다. 처음부터 우리의 안방은 '침실'만을 위한 목적으로 구상된 방이었다.옷을 보관하는 장롱이 끼어드는 것도 싫고. 작은 서랍장의 자리도 내어주지 않았다.(물론 붙박이로 붙어있는 있는 작은 옷장은 있다)우리의 침실에는 침대+협탁만. 늘 싱글 침대만 사용해왔던 우리. 퀸사이즈 침대는 과감히 생략하고 킹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기로했다.그것도 1800*2000 라지킹 (보통의 퀸사이즈 침대가 1500*2000) 우리의 라지킹사이즈 침대와. 나의 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