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7일 오전 3시37분
달콩이 탄생.
꾸릉이때보다 반의반도안되는 진통강도+시간
그러다 그때보다 다섯배는힘들었던 힘주기ㅠㅠ
어쨌든 그시간들은지나갔고,달콩이는태어났다^^
외할머니와 2박3일을보내고있는 꾸릉이생각에
그리편치만은않은 병원+조리원생활,
(오늘부터는 아빠를 꾸릉이에게 보내줄예정!)
사랑스런 '내새끼'가 둘이나된다는생각에
행복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
내년한해, 내 강아지들과 행복한 날들을보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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