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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똘망이와_행복한 일상

91일. 뒤집다^^


몸을조금세워줘야뒤집는
빈쪽짜리성공?이긴하지만 뒤집었다.^^

터미타임을 첨하던날부터
뒤집어서(똑바로) 보는 세상을 참좋아하고 즐거워했고
최근에는 뒤집겠다고용을쓰더니
맘처럼안된다고 짜증을내고 엎어주면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해맑게좋아하더니

오늘 엄마(친정엄마.ㅋㅋ)의 도움을받아 뒤집고말았다


살짝잡아주면 뒤집어보겠다고 바둥바둥 용을쓰며
뒤집어버린다^^ 아직손을제대로 짚지못해 아쉬움이있지만
조만간잡아주지않아도 뒤집고 손도잘짚을듯^^


예쁜우리아기.
2016년에도 우리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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