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하루에 한장
남편표 김치찌개
작은콩.
2013. 11. 21. 13:48
친구들이랑 만나서 맛난 저녁먹고 수다떨고놀다 집에 돌아와보니
집에서 보글보글 끓고있는 김치찌개!!
목살 넣은 김치찌개 먹고싶다 했더니 요렇게 맛난 김치찌개를 끓여놓은 내남편~
행복+애정지수 충만했던 어제저녁~